(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청산을 회피하는 일본당국을 비난하였다.
성명은 단체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갖은 모욕을 당하고 희생된 피해자들을 형상한 평화비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 설립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내각관방장관이 평화비설치가 외교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느니 뭐니 하면서 중지하라는 망발을 줴쳤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이것은 일본당국이 과거죄과에 대해 꺼려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해야 할 일은 평화비건립을 막는것이 아니라 저들의 죄행에 대한 법적책임을 지고 옳바른 해결책을 마련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