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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의 사업체계창조 5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하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5일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김기남, 양형섭, 태종수와 당, 행정경제일군들, 남포시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50(1961)년 12월 김일성동지께서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하신것은 우리 나라에 세워진 경제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대안의 사업체계는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회주의경제관리형태의 원형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력사적기간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혁명적기치로 된다고 말하였다.

대안의 사업체계의 혁명적본질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하고있는 당의 군중로선을 경제관리에 구현한 주체의 사업체계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안의 사업체계는 인민대중을 경제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경제를 관리운영해나가는 사람위주의 경제관리체계, 인민대중중심의 경제관리체계라는데 근본특징이 있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될수 있은것은 주체적인 경제관리체계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오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과이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주체적경제관리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사회주의원칙과 인민의 리익에 맞게 경제관리운영을 합리적으로 해나가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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