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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으로 되고있는 남조선독재권력의 부정부패행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권력층의 부정부패행위가 련이어 드러나 임기 말기에 이른 현 《정권》이 과거독재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되풀이한다는 비난이 쏟아져나오고있다.

력대 독재《정권》하에서 권력층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부정부패행위들을 련이어 저질러 임기 마지막을 비참하게 끝마친것은 관례로, 고질로 되여오고있다.

장기집권야망실현을 위한 3.15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남조선인민들의 4.19인민봉기에 의해 꺼꾸러진 리승만의 운명이 바로 그러하였다.

전두환 역시 집권 전기간 족속들을 동원하여 당시로서는 초대형부정부패행위들을 련이어 저질러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1992년 《대통령》선거때 김영삼이 한보그룹으로부터 수천억원의 자금을 제공받은 대가로 집권기간 아들까지 내세워 은행들로 하여금 이 그룹에 특혜대출하도록 압력을 가하여 천문학적액수의 사례금을 받아먹는 등의 부정부패행위로 남조선사회를 크게 뒤흔들어놓은 한보사태도 《문민》독재에 비참한 종말을 선고하게 한 근원의 하나로 되였다.

현 괴뢰보수집권세력도 례외가 아니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기전부터 BBK주가조작사건으로 세상을 들썩하게 한 괴뢰집권자는 부정부패행위에서 력대 독재자들을 릉가하고있다.

얼마전에도 퇴임후 자기가 살 집을 마련한다고 하면서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세금으로 가족까지 동원하여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땅과 건물을 비법적으로 사들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일가족속들과 측근들도 소문난 도적들이다.

집권초기 집권자녀편네의 친척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될수 있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약속으로 서울 뻐스운송사업조합 리사장에게서 수십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들장났다.

최근에만도 집권자의 친형인 《한나라당》 의원 리상득의 보좌관이 어느 한 그룹으로부터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받아먹은 사건에 비서와 비서실직원들까지 조직적으로 관계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에 대해 리상득이 자기는 몰랐다고 발뺌하고있지만 각계층은 보좌관이 혼자 받았다고 보기에는 뢰물이 너무나 거액이고 비서와 직원들까지 관계된 일에 유독 상급만 몰랐겠는가고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이것말고도 리상득은 동생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현 《정부》의 인사권에 개입하여 여기저기서 뭉치돈을 걷어들였거나 자기 고향에 예산을 집중하도록 한것을 비롯하여 그의 부정부패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또한 집권자의 사촌처남이 재벌들과 관료들로부터 승급 등을 미끼로 거액의 돈을 뜯어낸 사실도 폭로되였다.

제 주머니불구기에 환장한 통치배들의 부정부패행위는 현 《정권》 임기 말기에 이르러 더욱 성행하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대통령의 측근 및 친척비리는 한국정치의 고질병이다.》, 《현 정권도 실패한 과거정권들의 전철을 밟는것이 아닌가.》고 조소하며 현 집권세력에 파멸을 선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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