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2월 17일기사 목록
실리가 큰 수질관리방법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재배어업단위들에서 물을 갈지않는 수질관리방법을 널리 도입하고있다.

이 방법은 바다산빛합성세균에 의한것으로서 동해해양연구소에서 완성하였다.

바다산빛합성세균은 수질정화효과가 높은 세균의 일종이다.

세균을 리용한 수질관리방법은 해삼새끼기르기에서 많은 량의 물을 소비하던 지난시기의 방법과는 달리 탕크의 물갈이를 하지 않고도 안전한 수질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다.

세균이 유기물을 산화시켜 필요한 영양물질을 얻어내기때문에 양식동물이 자라는 물속의 유기물질함량을 낮추고 일정한 크기의 용적에서 산소의 존재와 pH값들을 안정시키거나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생리활동과정에 병저항효소인 단백분해효소를 산생시킴으로 양식동물들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

함경남도 홍원, 양화, 신포, 리원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재배어업단위들에서 이 방법을 리용하여 큰 실리를 얻고있다.

바다산빛합성세균은 현재 국가균주보존연구소에 등록되여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