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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정보원의 날조행위 단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가 정보원의 날조행위를 단죄하여 14일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지난해 정보원 부산지부가 단체 사무처장에게 북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았다는 감투를 씌워 조사놀음을 벌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의 개인저금통장에 기입되여있는 9,000만원을 북의 공작금으로 몰아댄것은 전혀 무근거한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보원이 있지도 않는 사실을 꾸며내여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피해를 입힌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허위와 날조를 일삼는 정보원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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