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창조하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7일 숙천군에서 진행되였다.
최영림, 김기남과 성, 중앙기관, 각 도, 시, 군 농업부문 일군들, 숙천군내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주체50(1961)년 12월 18일 평안남도 숙천군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을 단위로 하는 전문적인 농업지도기관인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고 그 기구체계와 정원도 규정해주시였으며 임무와 사업방법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는 농업을 행정적방법으로가 아니라 기업적방법으로 지도하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협동경리에 대한 국가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할수 있게 하는 사회주의농업지도체계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 부총리인 김락희는 보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농업지도체계를 창조하신것은 농업협동경리에 대한 지도체계와 지도방법을 개선완성하고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업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발양되고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과 농업생산에서는 일대 전변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농업지도체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방침들을 지침으로 하여 사회주의농촌경리에 대한 지도관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한 력사적시기로 빛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선군시대 사회주의농촌경리발전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은 주체의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과 견인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라고 하면서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버이수령님탄생 100돐을 승리자의 긍지높이 자랑차게, 떳떳하게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