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사회주의는 미래》라는 의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그리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비롯하여 60여개 나라의 근 80개 정당 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공동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세계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인류는 2012년 4월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함께 20세기의 국제정치사와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민족해방과 계급해방,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전개하시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발전에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
절세의 위인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 태양절을 전세계적규모에서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 한생을 바치신 김일성동지를 한없이 경모하며 절절히 그리는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 정당, 단체들은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함께 이 뜻깊은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준비를 전세계적판도에서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그 분위기는 한층 높아지고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인류공동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할것을 각국의 정당, 단체들에 열렬히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