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터 11일까지 그리스에서 진행된 제13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는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뜻깊은 올해에 이미 마련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하면서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것을 호소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조선인민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밑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은 오늘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실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