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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기념일들에 즈음한 행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에 즈음하여 스위스에서는 집회가, 브라질, 기네, 나이제리아에서는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벌가리아에서는 국제태권도경기대회가 8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대답》,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보위하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선은 핵보유국으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브라질자유조국당 싼따 까따리나주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념원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12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 탄생하신 날이라고 하면서 조선에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녀사께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지난 20년간은 그이이시야말로 희세의 령장이심을 실증한 나날들이였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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