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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진보언론에 대한 당국의 책동 규탄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가협 량심수후원회, 《보안법》페지국민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5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진보적언론에 대한 당국의 폭압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14일 경찰이 《보안법》에 걸어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 기자에 대한 수색소동을 일으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북과 관련된 기사를 문제삼아 이러한 폭거를 감행한것은 언론의 자유를 유린한것으로서 현 《정권》의 횡포성을 보여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시대에 처벌받아야 할 대상은 통일언론이 아니라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보수언론들이며 친미, 친일사대매국행위와 부정부패, 국민생존권말살에 환장한 《한나라당》과 청와대라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자주, 민주, 통일을 가로막는 《보안법》을 부여잡고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도 망신을 당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파쑈악법을 당장 철페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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