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15일 외교통상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의 페기를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얼마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음해 2월중에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나타내도록 할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당국은 미국국회에서 통과된 《자유무역협정리행법안》의 내용을 검증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한나라당》이 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처리하더니 외교통상부는 협정의 발효절차를 밀실에서 국민들도 모르게 밟으며 사대매국적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자유무역협정》자체를 당장 페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