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제힘을 믿고 떨쳐나선 인민은 영원히 승리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성국가건설에서 특기할 사변들이 일어난 격동의 해, 201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보람찬 투쟁을 돌이켜보면서 우리는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이 얼마나 크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절감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담력과 의지로 전진한 승리의 해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간직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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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진군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3년이 지나갔다. 사회주의건설사에 지울수 없는 흔적을 남긴 3년이였고 보통의 관념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거대한 사변들이 일어난 쉽지 않은 3년이였다. 이 위대한 3년을 과연 무엇으로 특징지을수 있으며 어떤 말로 력사에 기록할수 있겠는가.
지난 대고조진군의 나날에 우리 인민은 참으로 거창한 일들을 해놓았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이 장엄하게 울리였고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가 쏟아지는 대경사가 련이어 일어났다. 우리는 이 기간에 인공지구위성도 발사하고 핵시험에서도 성공하였으며 희천발전소와 같은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이룩된 성과의 규모도 놀랍지만 더우기 놀라운것은 우리 인민이 이 모든것들을 자기의 힘으로 해냈다는것이다.
우리의 대고조진군은 곧 자력갱생의 진군이다. 대고조의 시발로 된 강선의 봉화도 자력갱생의 정신에서 타올랐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도 자력갱생의 위력에서 창조되였으며 대비약, 대혁신의 불길인 함남의 불길도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지펴올렸다. 만일 우리 인민이 난관앞에 주저앉아있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부흥의 시대를 맞이할수 없었을것이다.
자력갱생의 원칙은 지난 시기에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되여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처럼 자력갱생의 위력이 뚜렷하게 부각된 때는 없었다.적들의 철저한 봉쇄속에서 우리는 력사에 길이 빛날 위훈을 창조하였다. 력사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강성부흥의 령마루에 올라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친 우리 당의 결심이 전적으로 옳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원래 우리 시대 강성국가건설위업은 자력, 자생, 자강의 위업으로 되여야 한다.
자기 나라를 부강번영하는 강국으로 건설하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해서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여야 한다.
지금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민족들은 서로 다르게 발전의 길을 모색하고있다. 발전된 나라들에 의거하여 경제를 부활시켜보려는 나라들도 있고 유리한 지정학적조건만을 믿고 세계무대에 진출하려는 나라들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한 진정한 출로로는 될수 없다. 남에게 명줄을 걸고 발전했다는 실례란 있어본적이 없고 유리한 지리적조건이 민족부흥의 절대적조건으로는 될수 없는것이다.
오늘 우리 나라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우리는 시종일관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힘으로 강성번영의 숭고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우리의 강성국가건설목표자체가 남을 쳐다보고 제기한것이 아니다. 혁명이 높은 단계에 오르고 끊임없이 심화발전될수록 자력으로 살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세계를 향해나가는 우리의 진군은 계속되고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의 상상봉이고 우리의 투쟁방식은 자력갱생이다. 지난 3년간의 투쟁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변화발전하는 세계적추세에 가장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강성부흥하는 길은 자력갱생의 길밖에 없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었다. 이것은 김일성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다.
대고조진군의 나날은 자력갱생이 최첨단돌파의 가장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확증하는 로정이였다.
정보산업시대는 인류가 오랜 세월 그려오던 공상들이 현실화되는 시대, 지식과 경제가 하나로 일체화되는 지식경제형의 산업이 출현하는 시대이다. 오늘날에는 최첨단분야를 개척하는가 못하는가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이 갈라지게 된다.
최첨단돌파전에서는 방대한 자금과 설비를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유리한 물적, 지적자원이 보장되는것을 기다렸다가 첨단돌파를 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문제는 자체의 힘으로 세계를 압도하겠다는 결심과 의지를 가지는것이다. 자금문제 하나만 놓고보자. 자금의 효과성은 그것을 리용하는 사람들의 일본새에 달려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자기 힘으로 해낼 기풍이 없는 곳에는 아무리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도 허사로 되고만다. 현실은 자기 힘으로 해내려는 자력갱생의 기풍이 선 단위들에서 현대적인 설비도 경제적투자도 빛이 난다는것을 보여준다.
최첨단돌파의 결정적요인으로 되는 과학기술인재문제도 역시 자체로 해결하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에는 어느 나라가 더 우수한 두뇌진을 가지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속도가 결정되고있다. 남에게서 빌려온 두뇌진이 결코 자기 나라의 발전에 진정으로 이바지할수는 없는것이다. 제땅에서, 자기 인민들속에서 자란 인재가 제일이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애국의 넋을 키우며 자라난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만 있으면 최첨단돌파는 문제없다. 최첨단돌파이자 인재중시이며 인재중시이자 자력갱생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장이 펼쳐지고있다. 자강도로동계급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통합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련하기계의 CNC기술은 착상도 우리의 지혜에서 나온것이고 프로그람도 우리 두뇌진이 만든것이며 제작도 우리 식으로 한것이다. 오늘의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두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과시하는 고난의 행군관이라고 말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보기술, 생물공학,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분야들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있다.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확고히 서있기에 적은 자금을 가지고도 열배, 백배의 재부를 만들어내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오늘 세계사회계는 조선의 승리는 시대를 타고 이루어진 우연적결과가 아니라 하나에서 열까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필연적결실이라고 격찬하고있다. 두뇌전, 기술전으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각오를 지닌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고 높은 애국의 열정을 지닌 인민들이 있기에 최첨단분야들이 련이어 개척되고있는것이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포성이 울려퍼진 오늘의 시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욱더 요구하는 시대, 자력갱생의 위력이 백배, 천배로 떨쳐지는 시대로 빛을 뿌릴것이다.
지난 3년간의 대고조진군로정은 자력갱생이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격퇴하는 백승의 보검으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준 나날이였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는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적진지를 튼튼히 다지면서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갖추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들과 사생결단하려는 각오도, 시련을 맞받아나가는 배심도, 강력한 군사기술적장비도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을 때 생긴다. 자기 힘이 없이 큰소리치는것은 허장성세에 불과하다.
적들과의 대결전은 지구전이다.자기 나라의 실정과 조건에 맞는 공업구조,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는 강력한 경제적기초가 있으면 장기간에 걸치는 적들의 봉쇄, 압력도 물리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인 말리워죽이는 전략을 격파하는 가장 위력한 무기는 첫째도 둘째도 자력갱생이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온갖 반동들은 우리의 대고조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날뛰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대고조진군이 승산이 없다느니, 붕괴가 시간문제라느니 하면서 비렬한 비방중상으로 우리의 민심을 흔들어보려고 하고있다. 이중용도요 뭐요 하면서 정상적인 무역관계까지 차단하며 압력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적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바로 이것이 적들의 책동에 대한 우리의 대답이다. 흥남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석탄가스화대상공사를 완공하여 주체비료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성강의 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오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현대적인 생산공정과 설비를 갖춘 공장, 기업소들이 일떠서 우리 경제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되고있다.
이제는 적들의 그 어떤 제재나 봉쇄도 절대로 통할수 없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은 오히려 자력갱생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고 부흥의 계기를 만들어놓았다. 적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우리는 더욱더 강해졌다. 화가 복으로 전환되였다는것은 바로 이런것을 의미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고 악착스레 달려든다고 하여도 강성국가건설의 시간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정하신대로 흐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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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조물은 위대한 진리를 가르쳐준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심장으로 간직한 진리는 보통때에는 체험할수 없는 참으로 값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에 함경남도에서 일어난 거대한 전변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인민이 함남의 불길따라 힘차게 전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흥남과 동봉, 룡양과 대흥, 덕성과 룡전을 비롯한 함경남도의 인민들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금 함남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백승을 떨치는 주체조선의 축도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함남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에서 자력갱생의 귀중한 진리를 체득하고있다.
우리의 대고조실천은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그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기초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경제적기초가 든든하다는것은 생산과 건설이 어떤 외부적영향도 받지 않고 파동이 없이 진행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세계경제는 매우 불안정하고 류동적인 양상을 띠고있다. 남의 나라 경제를 집어삼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도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있다. 이런 속에서 경제를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자면 반드시 든든한 기초를 닦아야 한다.
든든한 기초를 가진 생산기지들은 자력갱생의 원칙을 구현할 때 굳건히 다질수 있다. 자기 실정에 맞게 제힘으로 세운 창조물은 기술적으로도 안전하고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그것은 외자도입과 원조로 일떠세운것과는 대비도 할수 없이 우월하다. 우리 나라의 현실은 든든한 기초를 가진 공장, 기업소들은 설사 일시적으로 고난을 겪는다 해도 주저앉지 않으며 강성부흥에로 무섭게 솟구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 참으로 어려운 시련을 겪었다. 숨죽었던 그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또다시 되살아나고 활성화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 대에 쌓은 든든한 경제적기초가 있고 그것을 굳건히 고수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공장, 기업소를 일떠세우시여도 나라의 만년대계를 생각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일떠세워주시였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토대가 은이 나게 하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자체의 원료에 기초한 생활력있는 경제구조, 국방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경제토대가 있었기에 오늘의 대고조가 일어날수 있었으며 강성부흥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고조진군의 나날에 조국번영의 튼튼한 밑천으로 되는 수많은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흥남가스화대상건설에 필요한 설비들과 첨단지열설비들,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이 완공한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생산공정들은 지금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실정에 맞고 우리의 원료, 자재에 의거한것이기에 그 모든 창조물들은 끊임없는 생활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이다. 온갖 간난신고를 겪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의 기초로 되는 훌륭한 창조물을 일떠세운것은 우리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가 가는 앞길에는 더 큰 시련과 난관이 있을수 있다. 그러나 고난의 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이 열백번 닥쳐온다고 해도 우리의 경제는 끄떡없다. 자기 손으로 일떠세운 튼튼한 경제적기초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이다.
우리 인민의 대고조실천은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실리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였다.
경제건설에서는 실리보장이 첫째이다.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 실제적으로 리익을 주지 못하는 생산기지는 열백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사회주의경제의 위력은 실리보장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자립경제의 우월성은 가장 효률적인 경제라는데 있다.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의 지혜와 노력으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만이 자기 인민의 리익에 복무할수 있다. 생활은 남의것을 통채로 옮겨다놓은 생산기지, 남의 자본과 남의 기술로 일떠세운것들은 겉으로는 효률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생활력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리보장에서 중요한것은 형식보다 내용이다. 겉만 번지르르하고 쓸모가 없는 창조물은 경제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없다.
우리 인민이 대고조진군의 나날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가치있는것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금속, 기계제작, 화학, 채취, 농업을 비롯한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갖추어졌다 .특히 최근년간에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경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는 참으로 대단한것이다. 이 모든 생산토대들의 중요한 특징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건설된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새로 일떠섰거나 개건된 축산기지와 양어기지, 기초식품공장들과 방직공장들은 인민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있다.
오늘 실리보장은 대자연개조와 도시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확고한 원칙으로 되고있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고 하나의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여도 우리의 실정에 맞고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게 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창조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지혜와 자기 손으로 일떠세운 창조물을 가지고 강성부흥의 대문을 자랑스럽게 열어제낄것이다.
우리 인민의 대고조진군은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전망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자력갱생하는 목적은 당대뿐아니라 후손만대의 행복을 이룩하기 위해서이다.눈앞의 리익에 사로잡혀 자기 대에만 잘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자력갱생할수 없다.참다운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하나하나의 창조물이 먼 앞날에 가서도 쓸모있는것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자력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면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이다.
련하기계의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현대적인 CNC기계설비들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그 전망이 확고하다는데 있다. 4축으로부터 5축, 6축에로, 련이어 9축과 11축에로 넘어가는 식으로 계속 그 성과가 확대되고있는것이 련하의 현실이다. 자기 힘, 자기 기술로 이룩한 창조물은 이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계속 발전의 길을 걷게 된다. 우리가 품을 들이면 들일수록 그것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재부로 빛을 뿌릴것이다.
자력갱생의 우월성가운데서도 가장 큰것은 우리 경제를 떠밀고나가는 과학기술력량이 튼튼히 준비된다는것이다. 룡성과 락원을 비롯하여 현대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은 자력갱생을 하면 그 과정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수준이 훨씬 높아지게 되고 생산자대중의 기술실무수준도 올라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재의 대오가 확대되고 사람들이 자라나는것이야말로 몇천만금의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성과이다.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기초도 든든하고 실리도 있으며 전망도 확고하다. 우리에게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 있다면 그것은 자력갱생의 무기이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방대한 과업이 나선다고 해도 제힘을 믿고 자신의 노력으로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가 오늘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수령님의 전사, 수령님의 제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는가 못하는가가 평가된다. 우리는 오늘의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과업을 훌륭히 완수하고 후대들에게 본보기가 될 투쟁정신과 기풍을 물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당과 수령앞에 떳떳하고 조국과 시대앞에 자기의 사명을 다했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다.
모두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영광의 2012년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