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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적안정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사회적안정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씨야에서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수호를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지난 9일 로씨야련방 최고검찰소 북깝까즈련방구담당 국장은 북깝까즈에서 년초이래 악당두목들을 비롯하여 약 300명의 악당들이 소멸되였다고 통보하였다. 그는 체츠냐에서 무장악당공모자들과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린 결과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련방구의 다른 곳들에도 일반화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 9개월동안에 무력기관성원들이 364명의 악당들과 그 공모자들을 체포하였으며 300개이상의 무기 및 탄약고, 의약품창고, 피복창고를 적발하였다고 한다.북깝까즈련방구 재판소들에 테로사건과 관련하여 150여건의 형사사건이 제기되였으며 결과 155명이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것은 2013년 까잔에서 진행되는 세계대학생경기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체츠냐에서는 무장악당들의 준동이 로골화되고있다. 악당들은 정부기관에 복무하는 사람들은 물론 무고한 주민들까지 마구 살해하고있다. 지난 1월 로씨야의 수도 모스크바의 도모제도보국제비행장에서 자폭공격으로 30여명이 죽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였었다. 무장악당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비행장에서 테로를 감행하였던것이다. 무장악당들은 사람들속에 불안을 조성하고 그들로 하여금 정부를 믿지 않게 만듦으로써 사회적혼란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무장악당들의 준동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로씨야정부는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그들에게 결정적타격을 안기였다.

얼마전 까잔에서 진행된 반테로훈련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 규모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 이번 훈련에는 따따르스딴과 울리야놉스크주, 츄바쉬야 등 12개의 주체들에서 온 약 4,000명이 참가하였다. 련방안전국의 특수부대와 군용직승기, 기타 전투기술기재들도 훈련에 동원되였다. 훈련과정에 공화국에서는 련방수사대상의 범죄자 40명과 공화국수사대상의 범죄자 약 80명을 체포하였다. 앞으로 까잔에서 진행되게 될 세계대학생경기대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훈련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한편 얼마전 까바르지노-발까리야공화국에서 진행된 2차례의 특수작전과정에 3명의 악당이 소멸되고 폭발장치를 생산하는 실험소가 파괴되였다. 국가반테로위원회 대변인이 이따르-따쓰통신에 통보한데 의하면 국가반테로위원회 까바르지노-발까리야공화국 기동본부무력의 면밀한 행동에 의해 악당들의 거처지가 적발되였다.

법보호기관 성원들은 작전이 본격적인 단계에로 넘어가기에 앞서 주민들을 소개시키는 한편 악당들에게 무기를 놓고 투항할것을 요구하였다. 악당들은 이에 무질서한 사격으로 대응하였다. 교전과정에 3명의 악당이 소멸되였다. 다른 구역의 2개 주민지들에서도 법보호기관 성원들의 반테로작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결과 자작폭발장치생산에 리용되던 실험소가 발견되여 해체되였다. 체츠냐남부의 한 주민지에서 진행된 특수작전과정에 2명의 악당이 소멸되였다. 현재 여기서는 무장악당잔여분자들을 적발소탕하기 위한 특수작전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모스크바에서는 올해 10개월동안 교외의 내무기관이 200건이상의 중범죄를 저지른 20여개의 조직적범죄그루빠의 활동을 저지시켰다. 모스크바주 내무총국장은 체포된 범죄자들의 대다수가 모스크바주민들이 아니라고 하면서 모스크바교외에서 강력범죄는 줄어들었지만 불량행위는 늘어났으며 다음해 상반년에는 상황을 안정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오늘 로씨야사람들은 민심을 소란시키고 사회적불안정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무장악당들의 테로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정부의 반테로조치들이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안정보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이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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