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인디아신문 《데슈바트》주필이 삼가 올린 나무공예 《한쌍의 원앙새》가 진렬되여있다.
주필은 세계적판도에서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 소식들을 접하는 과정에 주석의 위대성과 조선의 경이적인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크나큰 충동을 받았다.
이 나날 그의 가슴속에는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심이 깊이 뿌리내리게 되였고 주체사상신봉자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게 되였다.
주체81(1992)년 9월 평양에서 진행되는 국제기자강습에 참가하게 되였다.
그는 강습준비보다 먼저 인류의 태양으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의 걸출한 령도자로 흠모하고있는 주석께 올릴 선물을 마련하는데 모든 정력을 기울였다.
신문사직원들과 함께 깊은 산속에 들어가 오래 묵은 다래나무뿌리를 캐다가 유능한 공예사에게 부탁하였다.
완성된 선물에는 천연적인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암갈색의 다래나무뿌리우에 2마리의 원앙새가 머리를 마주하고 다정히 앉아있는 모습이 형상되여있다.
여기에는 주석께서 지구상에 평화와 행복만이 깃들도록 하여주시기를 바라는 인디아인민들의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