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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지반축성에 이바지한 바이산청년동맹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바이산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때로부터 8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일찌기 청년문제를 혁명의 성패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청년운동을 이끌어오신 주석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기고있다.

1920년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조선청년운동은 《ㅌ.ㄷ》(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과 더불어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다.

《ㅌ.ㄷ》가 대중속에 뿌리박고 새 세대 혁명가들과 선진적인 청년학생들의 대렬이 급속히 늘어나는 사실은 일제를 반대하는 모든 청년들을 하나로 묶어세울수 있는 대중적인 조직을 내올것을 요구하였다.

이로부터 주석께서는 주체16(1927)년 8월 《ㅌ.ㄷ》를 보다 대중적조직인 반제청년동맹으로 개편하시였다.

그후 조직을 조선학생들이 많은 지린시의 학교들과 주변 농촌마을들을 포함한 넓은 지역에로 확대해나가시였다.

특히 그해 겨울 푸쑹에서 활동하시면서 백두산지구에 나가 많은 청년들을 조직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그곳은 나라를 해방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곳이였다.

주석께서는 청년들을 계급적으로 각성시키시는 한편 새로운 조직을 내오기 위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12월에 반일청년조직인 바이산청년동맹을 무으시였다.

주석의 지도밑에 동맹은 다양한 선전활동을 벌리면서 자기 대렬을 늘여나갔다.

그리하여 로동자, 농민출신의 청년들은 물론 민족주의단체나 독립군에 관계하였던 청년들까지 조직에 망라되였다.

바이산청년동맹은 혁명의 대중적지반을 꾸리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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