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온 나라가 지금 커다란 상실의 아픔과 슬픔에 잠겨있다.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의 력사적시기에 조선로동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손실로 된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조선인민은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을 맹세하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경철(남자,36살)은 너무도 충격적인 소식을 받고보니 비통한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대오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혁명무력은 언제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백승을 떨칠것이다.
평양시민 리은철(남자,4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올해초부터 년말까지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장군님의 불철주야의 로고와 심혈이 눈에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은 인민을 잘 살게 하시기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불같이 사시고 영웅적으로 생을 마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