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은 벨지끄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디디에 레인데르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