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야전렬차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이 온 나라에 전해졌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조선인민은 이 사실이 너무도 믿어지지 않아 그이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고있다.
17년전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잃은 피눈물의 그 언덕을 넘어 천만군민이 참기 어려운 모진 고난과 고생을 이겨내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은것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그이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행렬차를 타신 수령님 그대로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철주야로 헌신하시였다.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깊은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도 마다하지 않고 찾으시여 그들이 안고있는 가슴속애로도 친어버이사랑으로 풀어주시였다.
그 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쪽잠과 줴기밥도 달게 여기시며 인민들이 부러운것 없이 잘살 강성부흥의 그날을 안아오시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단 하루의 휴식마저 잊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와 숭고한 사랑의 한생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평생을 상징하는 인민사랑의 력사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