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2월 20일기사 목록
김정일동지의 소원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그이에게는 하나의 숭고한 소원이 있었다.

그것은 진정 저 하늘의 별을 따서라도, 돌우에 꽃을 피워서라도 인민들에게 이 세상 제일 큰 행복과 영광을 안겨주고싶으신 마음이였다.

강대하고 문명하며 번영하는 나라를 반드시 일떠세워 후대들에게 물려주시려는 간절한 열망이였다.

올해에도 《승리의 길》노래와 함께 인민을 위한 첫 자욱을 떼신 그이께서는 눈보라치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대고조전선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더 맹렬히 걸으시였다.

달아오른 열기로 하여 엄동의 혹한을 느끼지 못하시는듯 뜨거운 입김을 날리시며 조국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그 어디에 가시나 시종 환히 웃으시며 정력에 넘치는 모습으로 계시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변함없는 자세로 인민을 찾아 공장길과 농장길을 이어가시였고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정세속에서도 북방의 강행군현지지도길에 계시였다.

그이의 헌신으로 하여 조선은 세계에 얼마 안되는 첨단기술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위력을 떨치였으며 대고조시대 주체공업의 비약적발전도 이룩하게 되였다.

새 세기 첨단과학기술을 핵으로 하는 새로운 공업화의 위업이 실현되고있다.

자립경제에 토대하여 현대화의 목표들을 대담하게 점령하고 단숨에 경제강국의 상상봉에 뛰여오르려는 필승의 신심과 확고한 의지가 이 땅에 차넘친다.

그이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과 하나를 이루며 인민이 되여오시였다.

이 나날에 그들과 가를수 없는 혼연일체가 되시였고 훌륭한 인민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는 소원이 그이의 가슴에 신념의 표대로 더 높이 세워졌다.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조국인민들생각에 깊은 밤 달리는 렬차에서 눈물을 흘리신 김정일동지.

어느 양어장에서 물고기들이 자신에게로 떼지어 모여드는 신비한 현상을 보시고 이 물고기떼가 나에게로가 아니라 다 인민들에게로 갔으면 정말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시던 자애로운 우리 장군님.

새집들이한 사람들을 만나시여서는 잘살기를 바란다고, 행복하기 바란다는 말씀들을 꼭꼭 남기고 떠나신 그이이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우리의 아버지라 높이 불렀고 끝없이 따르며 칭송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