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너무도 갑자기, 애석하게 서거하시였다는 중대보도에 접한 조선인민은 지금 민족최대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고있다.
항일혁명투쟁,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한 혁명의 전력사적행정에서 조선인민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마음의 정신적기둥으로 삼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결사관철하였다.
주체83(1994)년 7월 8일 민족의 대국상을 당했을 때에도 조선인민은 비관과 슬픔에만 잠겨있은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지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것을 다짐하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놓았다.
오늘 조선혁명의 진두에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억년 드놀지 않을 마음의 기둥, 사상정신적기둥이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