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의 나날에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달리는 야전렬차안에서 순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심장 및 뇌혈관질병으로 오랜기간 치료를 받아오시였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최상의것을 마련해주시려고 초강도강행군을 이어가시였다.
올해 남포유리병공장에서부터 시작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그이의 강행군은 황해북도의 정방산종합식료공장,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등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이께서는 서거하시기 며칠전에도 하나음악정보쎈터, 개점을 앞둔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여 인민들의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에게 가장 좋은것을 마련해주자는것이 당의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사랑으로 일관된 초강도강행군업적을 되새기며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강성국가건설에서 비약을 일으킬 결의에 충만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