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보시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서거하시였으나 선군으로 백승을 떨치신 그이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총포성이 울부짖는 백두산의 항일전구에서 탄생하시여 빨찌산의 돌격구령소리와 함께 성장하시였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최고사령부 작전대앞에서 명장의 지략과 담력을 키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보통인간의 담력과 배짱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선군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시였다.
비상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오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어째보려는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며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전선길을 헤쳐가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오성산과 철령,121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의 산악들에 수많이 새겨졌다.
그이의 선군덕을 노래하며 이 땅우에는 경이적인 현실이 련이어 펼쳐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