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2월 20일기사 목록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는 의식 거행-김정은동지 애도 표시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온 나라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는 가운데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전에 조의를 표시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김경희, 김영춘, 전병호,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용무, 오극렬, 강석주, 변영립, 장성택, 김정각,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김락희, 태종수, 김평해, 문경덕, 주규창, 우동측, 김창섭이 조의식에 함께 참가하였다.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커다란 상실의 아픔이 차넘치는 조의식장인 금수산기념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잠겨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는 꽃속에 정중히 안치되여있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 어리여있는 붉은 기폭이 덮여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 세계인민들이 한결같이 우러러 흠모하며 끝없이 존경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만민의 어버이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모습은 생전의 모습그대로 한없이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근엄하시였다.

령구앞에는 한평생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다가 너무도 일찌기 서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생을 보여주는 《1942~2011》이라는 년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함께 표기되여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산인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무궁번영할 행복을 위해 선군혁명천만리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시며 헌신분투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칭송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올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견장과 김일성훈장, 김일성상, 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메달들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놓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로농적위대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서시였다.

장내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야전복차림으로 한평생을 바쳐오시며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신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장구하고도 간고한 기간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민족사와 인류력사에 영원히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추모의 마음이 굽이치는 장내는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가장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묵상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으며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는 력사적인 변혁의 시기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거하신것이 너무도 절통하고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아 가슴치며 흐느껴우는 참가자들은 령구곁을 떠날줄 몰랐다.

조의참가자들은 오늘의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친근한 혁명동지이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튼튼히 지키고 더욱 빛내이며 나라의 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지켜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며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