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은 눈물의 바다, 비애의 바다로 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들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들의 주위는 너무도 기막힌 소식을 전해듣고 오열을 터뜨리는 인민들로 차고넘치고있다.
도무지 믿을수 없는 현실앞에서 군대와 인민이 몸부림치고있다.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에 이어 올해의 마지막까지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걸어오신 우리 장군님이 아니신가고 하면서 남녀로소 할것없이 목놓아 그이를 찾고 부르고있다.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영웅적한생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다.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민족최대의 국상,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공세와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온 겨레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조선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이 실현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이 세상 가장 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 그이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 그대로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