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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근로자들 위대한 령도자의 유훈을 관철할것을 다짐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한생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 나라의 통일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잃은 자강땅은 비분에 잠겨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에서부터 승리의 돌파구를 여실것을 결심하시고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며 끊임없이 도를 찾으시여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그리며 인민들은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할 맹세를 다지였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 지배인 조재영(남자,58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같이 환하신 안광으로, 친근하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공장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던 김정일동지이시다.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월 우리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지금 어디서나 련하기계의 덕을 톡톡히 본다고, 련하는 우리 당의 친근한 길동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장로동계급은 그날의 그 믿음, 그 영광을 심장에 새기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겠다.

강계기초식품공장 지배인 리승남(남자,53살)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곁을 떠나시지 않으시였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오늘의 난국을 이겨내며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강계고려약공장 지배인 박성철(남자,45살)은 《김정은동지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이께서 이끄시는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것이다. 이것은 나 하나만이 아닌 전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고 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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