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뜻밖에도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조선인민은 비통한 아픔과 슬픔에 잠겨있다.
천만뜻밖의 상실을 당한 평안남도안의 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김정은동지께 충성다할 뜨거운 맹세를 다지고있다.
봉천탄광 로동자 황혁철(남자,41살)은 기자와 만나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며칠전까지만 하여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왔었는데 이렇게 민족최대의 국상을 겪게 되니 솟구치는 눈물을 억제할수 없다.
우리 장군님은 명절날, 휴식날도 없이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며 인민의 기쁨을 자신의 락으로 여기시고 자신을 깡그리 바쳐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장군님 그대로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는 굳건하며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매전협동농장 농장원 림향(녀자,22살)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은 기어이 완성된다고 하였다.
그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함남의 불길높이 선군조선의 본때를 과시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