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함경북도인민들이 끝없는 비애에 잠겨 몸부림치고있다.
청진시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여러곳에 건립된 백두산위인들을 형상한 대형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수많은 각계층 근로자들, 군인들, 학생들이 조의를 표시하고있다.
그들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누르지 못하며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김철진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접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생각하면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
우리는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해 더욱 힘차게 나가겠다.
청진제강소 로동자 황철남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억세게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진시 송평구역 수성협동농장 작업반장 리춘선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더 많은 알곡증산으로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애국농민이 되겠다고 맹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