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쟈정부 대변인은 《우리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다. 이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손실로 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캄보쟈외무 및 국제협조성 대변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선린우호 및 협조관계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다.》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