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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석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대사관을 찾아 조의 표시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후진타오가 20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우방궈,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창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이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궈붜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링지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판공실 주임 천스쥐, 외교부장 양지에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가 함께 조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국방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또한 후진타오, 쟝쩌민, 우방궈, 리창춘, 시진핑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서 세번 절을 하면서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후진타오는 중국당과 정부, 인민은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는 조선 당과 국가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혁명과 국가건설위업수행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은 그이를 영원히 추억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힘으로 바꾸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확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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