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 한누 하르유가 19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저희들은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당을 대표하여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합니다.
김정일총비서동지는 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조선인민군의 가장 높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충실하게 계승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특히 독특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통일하고 나라의 자주성을 수호하기 위한 령도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은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조선인민과 국제공산주의운동 그리고 세계로동계급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며 영원한 칭송을 받을것입니다.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이 기회에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