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가 20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들은 새해에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70돐을 맞이하게 되는 기쁨에 넘쳐 여러가지 축하모임을 계획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2012년을 그리면서 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평양에 모일 예정이였습니다.
저는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슬픔을 누를길 없습니다.
위대한 총비서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하시고 조선을 세계의 모범으로 되게 하시기 위하여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였습니다.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혁명의 길을 걸으신 총비서이시였기에 우리들은 너무나도 일찌기 총비서를 잃는 슬픔을 당하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총비서께서는 대를 이어 혁명을 계승하고 주체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사상을 계승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와 함께 주체의 길을 영원히 걸어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서거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