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대국상에 접한 온 나라 청년학생들이 순결한 마음안고 백두산3대장군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있다.
전국의 수백만명 청년학생들이 피눈물을 삼키며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만수대언덕, 룡남산마루, 주작봉마루, 장대재언덕 등으로 달려가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경건히 지켜드리고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잃은 지금 각지 청년학생들은 가슴저리는 상실감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상을 건립해드리지 못한 뼈아픈 자책속에 몸부림치며 한결같이 장군님의 동상을 모실것을 제의하고있다.
자강도, 평안남도, 함흥시, 문천시의 청년동맹 초급일군들과 룡천군 신암협동농장, 염주군 룡북협동농장 청년분조원들, 정평군 신상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청소년들이 앞을 다투어 아낌없는 지성을 표시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겨주신 대상건설공사를 기어이 해제낄 열의밑에 돌격대를 무은 자강도의 어느 한 기계공장 청년들은 조의식장에서 피눈물의 맹세를 다지고 21일에 현지로 떠났다.
함흥시, 북창군, 평양소주공장의 청년동맹원들을 비롯하여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열의안고 돌격대에 자원하는 청년들도 늘어나고있다.
슬픔을 디디고 일어선 각지 청년들은 일터마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수십명의 청년들은 나라의 석탄문제해결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신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를 덜어드리지 못한것이 사무쳐와 돌격대를 뭇고 하루굴진속도를 종전보다 4배로 높이였다.
비보가 전해진 날부터 교대없는 생산전투를 벌리고있는 천내리세멘트공장 200여명 청년들이 이전보다 일평균 1.5배의 실적을 올리고있으며 법동군옷공장 청년들도 하루계획을 250%로 넘쳐수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