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석탄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온 나라가 비분에 잠겨있는 때에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분연히 일떠섰다.
석탄공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3일동안에만도 생산량이 현저히 높아졌다.
성안의 일군들이 현장에서 생산지휘를 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에 나간 부국장 윤룡환(남자,48살)은 석탄생산을 늘일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이곳 탄부들의 기세가 대단히 높다고 말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모든 탄광들에서는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을 앞세우면서 일판을 더욱 크게 벌리고 채탄장들의 부하률을 높여 하루석탄생산계획을 종전에 비해 1.7배로 올리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탄광들에서도 기본굴진속도를 1.4배로 높이고있다.
서창청년, 제남, 남양탄광을 비롯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들에서는 현존생산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안주지구와 명천지구, 천내지구의 탄광들에서도 준비굴진을 기본으로 하면서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각지 탄부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면 강성국가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