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 또르쉰과 일행, 로조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위원장인 지역발전상 윅또르 바싸르긴과 일행이 21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을 각각 조의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제1부의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선린관계발전을 위하여 참으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 로조관계발전을 위하여 기울이신 노력과 이룩하신 업적을 로씨야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믿는다.
윅또르 바싸르긴 지역발전상은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