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중국류학생들은 대학의 조의식장을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류치엔은 슬픔을 금치 못해하면서 나는 김일성종합대학 류학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여러해동안 공부하면서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많이 받아안았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혁명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쑹빈은 눈물을 흘리며 격정에 넘쳐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조선인민의 가장 큰 슬픔일뿐아니라 중국인민에게 있어서도 또 한분의 친근한 벗을 잃은 손실로 된다.
조선인민이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리라고 확신한다.
리좡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다.
걸출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의 존함은 영원히 빛날것이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