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아무르주 장관 올레그 꼬줴먀꼬, 아무르주립법회의 의장이며 통일로씨야당 아무르지역 정치리사회 비서인 엔.싸벨리예브와 립법회의 의원들이 20일과 21일 아무르주 블라고웨쉔스크시주재 조선건설회사를 조의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드리고 묵상하였다.
엔.싸벨리예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갑자기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은 온 로씨야를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
우리는 이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조선인민과 함께 나누고있다.
친아버지를 잃은 자식들처럼 슬픔에 몸부림치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면서 일심단결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나는 주립법회의 의장으로서 주정부가 김정일동지께 드린 협조약속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지키도록 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