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23일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적십자국제위원회대표단, 로씨야련방수산대표, 중국지린성친선수출입유한공사대표단을 비롯하여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조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구옆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대표단, 대표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손님들은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묵상하였으며 그이의 령구를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22일과 23일 중국단둥덜리시집단유한공사대표단, 중국허베이성오신아연업유한공사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선박 《까삐딴끌리민》호 선원들이 함경북도인민위원회와 흥남항에 꾸려진 조의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