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기네공화국 대통령 알파 꼰데의 위임에 따라 수상 모하메드 싸이드 포파나를 단장으로 하는 기네정부대표단이 21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대표단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대통령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수상은 조의록에 대통령의 명의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형제적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저명한 국가활동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잃었다.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각하의 위업의 계승자이시였다.
이 비통한 시각에 기네공화국 대통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충심으로 되는 위문을 보낸다.
수상은 김정은대장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