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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당국의 조문단파견 주장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2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조문단파견을 주장하였다.

단체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신 위대한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국방위원장의 서거에 대한 조의표시에는 민족전체가 참가할수 있어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조문단을 구성하며 민간단체들의 조문단파견을 허용하라고 단체는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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