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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의 언덕에서 받아안은 어버이의 사랑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태여나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인민위원회 부국장 리춘국(남자,42살)은 오늘(23일) 오전부터 시내 각 구역의 상업망들에서 물고기공급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하여 여러차례 말씀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을 하루 앞둔 16일 저녁에도 물고기공급과 관련하여 또다시 가슴뜨거운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커다란 슬픔을 안고계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선한 물고기를 제때에 실어오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으며 애도기간이지만 상업망들을 통해 공급하도록 해주시였다.

물고기를 한가득 받아안은 보통강구역의 송혜영(녀자,42살)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장군님 그대로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중구역 외성식료품종합상점 판매원 김정화(녀자,35살)는 인민들의 식탁에 오를 물고기반찬까지도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고, 시민들은 오열을 터치며 누구 하나 선뜻 물고기를 받아가지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눈물없이 볼수 없는 이 현실은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절세위인들을 모신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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