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한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커다란 상실의 아픔속에 그이를 추모하고있는데 대해 남조선방송들이 련이어 전하고있다.
20일, 21일, 22일 남조선 《MBC》,《CBS》, 《KBS》방송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신데 대해 보도하였다.
방송들은 금수산기념궁전에 정중히 안치된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이 조의를 표시하였다고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함께 호상을 서시며 조의를 표시하는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 손님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고 전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구앞에서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그이를 목놓아 부르며 오열을 쏟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여 조전들을 련이어 보내여오고있다고 밝혔다.
방송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뜻밖에 잃고 형언할수 없는 비애의 눈물을 쏟으며 몸부림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