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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동지는 선군조선의 영원한 백전백승의 기치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0돐을 맞으며 실은 사설에서 백전백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력사의 빛나는 총화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전생애는 총대와 함께 시작되고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오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지난 20년간의 선군혁명실록은 가장 간고한 투쟁속에서 가장 빛나는 민족사적승리를 이룩한 영웅적위훈의 20년으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튼튼히 고수하여온 위대한 계승의 20년으로 찬란히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라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승리의 력사가 세기를 이어 꿋꿋이 이어지고 김일성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위한 만년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는 인민군대를 백두의 선군전통을 이어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신 천하제일명장, 천만군민이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수호할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강철의 령장이시라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총대의 심원한 진리를 심어주시고 총대와 인연을 맺도록 하여주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선군혁명의 령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백두산형의 위인이시다.수령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무비의 담력, 특출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혁명의 밝은 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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