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을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오늘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최정예강군으로 자라나게 된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지난 세기 90년대 급변하는 국제정치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군사정치사업의 총적방향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만드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는것과 함께 군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현대전쟁의 특성을 깊이 통찰하신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안의 모든 지휘성원들이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이끄시였다.
몸소 전투훈련장을 찾으시여 주체의 훈련방법과 기묘한 작전명안도 밝혀주시고 전군이 《훈련도 전투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시찰로 전초선에 계시면서 군인들에게 일당백의 슬기와 용맹을 안겨주신 그이의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적위훈을 높이 발휘하였다.
한세기전 총대가 약한탓에 망국의 치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 세계에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