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은 뜻깊은 태양절, 2월의 명절과 함께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가장 경사스러운 민족적명절이다.
오늘도 백두의 붉은기와 함께 계시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에로 고무해주시는 김정숙동지께 전체 인민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녀사의 한생은 길지 않다.
그러나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수백수천년이 걸려도 이룩할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중의 가장 큰 업적은 조선혁명의 미래를 안아올리신것이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세상 그 어느 훌륭한 어머니들도 지니지 못한 숭고한 념원과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뜻대로 키우시기 위하여 지성을 다하시였다.
백두산밀영의 나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의 존함에 어린 깊은 뜻에 대하여 물으신적이 있었다.
뜻밖의 물음을 귀중히 받아들이신 녀사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저 하늘에 별이 아무리 많아도 태양을 대신할수 없는것처럼 아버지장군님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단다.
아버님은 그 존함과 같이 우리의 태양이시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세상에 나왔을 때에는 아드님께 제일 먼저 배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주석의 혁명업적에 대해서와 그이를 모신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행복과 영광에 대하여 가슴깊이 심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끄신것은 녀사께서 바쳐오신 이렇듯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미래의 령도자로 키워 조선로동당과 조국앞에 내세워주신것, 바로 이것이 김정숙동지께서 남기신 유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