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지들이 많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해방후에는 주석께서 제시하신 혁명로선을 관철하는 영광스러운 길에서 빛나는 업적을 남기시였다.
함경북도 회령시에는 녀사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회령혁명사적지가 있다.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하는 량강도와 함경북도, 라선시, 함경남도일대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의 혁명사적들이 새겨져있다.
연사지구는 녀사께서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에 혁명활동을 벌리신 유서깊은 곳이다.
그이께서는 여기에 나오시여 조국광복회 연사지구위원회와 연사지구당조직을 결성하시였다.
량강도에는 풍산지구비밀근거지가 있다.
녀사께서는 이 지구를 거점으로 정하시고 단천, 리원지구에서 활동하던 혁명조직성원들과 련계를 가지시고 단천, 북청을 비롯한 국내의 지하혁명조직들을 지도하시였다.
녀사께서는 해방후 조국에 개선하시여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석께서 제시하신 새 조국건설로선을 관철하는데 모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그 과정에 평양시와 함경남도,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곳에 나가시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심으로써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김정숙동지의 탄생일(12.24)을 맞으며 혁명사적지들을 찾고있는 군대와 인민은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