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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형의 위인 김정일동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동지들속에 계시면서 동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동지형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자신을 위한 삶이란 순간도 없었던 만경대혁명가문의 고결한 천품을 그대로 타고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청사에 첫 자욱을 새기시던 력사의 그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을 동지라고 불러달라고 하시며 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시였다.

그이는 자신의 존함을 동지라는 호칭과 나란히 하심으로써 령도자로서, 장군으로서, 태양으로서 불멸의 존엄과 권위를 지니시였다.

령도자와 전사들사이는 지시하고 복종하는 관계가 아니라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였다.

여기에 김정일정치가 성공할수 있은 비결이 있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동지들이 있기에 김정일이도 있고 동지들이 없으면 김정일이도 없다는것이 자신의 사상적신조이며 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동지에 대한 믿음, 이것이 자신의 동지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오늘 김정일동지의 령구앞에서 천만심장이 하나로 고동치는것은 동지를 위해 눈물도 많이 흘리시고 고생도 많이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초소와 일터를 찾아가시던 위대한 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또 한분의 위대한 동지이신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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