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온 세계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를 추모하는 이 시각 조선의 TV와 라지오방송에서 노래 《동지애의 노래》, 《높이 들자 붉은기》,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이 노래들은 창작된지 오래다.
하지만 오직 당과 수령,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 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 온 이 나라 인민들은 누구나 이 노래들을 즐겨 부른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높이 들자 붉은기 주체의 한길에 장군님을 따라서 휘날려가리라》를 비롯한 가요들의 구절구절에는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천만군민의 마음이 응축되여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일남(남자, 30살)은 이 노래들을 힘차게 부르며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뜻도 운명도 영원히 함께 하는 참된 총대동지가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숙천군에 사는 김정화(녀자, 44살)는 《우리는 선렬들의 피로 붉게 물들인 혁명의 붉은기를 더 높이 들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내 조국을 억세게 지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