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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아대통령 애도의 뜻을 표시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위임에 따라 21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한 대통령관방상이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위문을 전달하였다.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서거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수리아지도부와 당과 정부,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지도부와 당과 정부, 인민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

김정일령도자각하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받들어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을뿐아니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특출한 기여를 하신 위인이시다.

조선인민이 김정일령도자각하를 잃은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정일령도자각하의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리라고 확신한다.

한편 수리아 외무성 1부상과 부상, 아랍사회주의자운동 총비서, 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팔레스티나해방인민전선 총비서가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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