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에 접한 인민들의 추모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평남땅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곳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여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들은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헌신이 가슴속에 사무쳐와 오열을 터뜨렸다.
순천제약공장, 순천구두공장, 덕천직물공장, 문덕군 립석, 룡오,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눈물속에 휩싸였다.
평안남도문화회관앞에 모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태양상을 찾은 평성합성가죽공장 종업원들은 인민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많이 만들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통분함을 누르지 못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비료와 전력, 자동차생산을 늘여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결의를 다지였다.
절세의 위인들을 명예농장원으로 모신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못다한 충정을 두고 가슴을 치며 조의식장을 떠나 협동전야로 달려갔다.
온 자강땅이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슬픔으로 몸부림치고있다.
도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군들로부터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인민의 어버이를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안고 조의를 표시하고있다.
희천정밀기계공장 로동계급은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 공장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치고 생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할것을 맹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찾아주시였던 강계고려약공장, 강계고려약가공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우시, 초산, 화평군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골군사람들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써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늘여나갈것을 굳게 다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