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조전에서 아르메니야인민과 자신의 이름으로 김정일각하께서 서거하신것과 관련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강의성과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끝)